오늘 날씨도 더운데.. 중간에 괜히 시작했나 생각이.
가게를 하고 있다보니.. 손님들이 자꾸 오시는 바람에.. 그대로 펼쳐놓고 들어가길 4번은 한거 같아요..
ㅎㅎ
결국. 끝나고 운전석쪽은 설치 했습니다.
운전석 쪽은 어렵더군요.. 다 풀러야 잘 설치가 가능 ..
집에 오면서 물론 플라시보 겠지만 조금 더 탄탄해진듯 하고 앞쪽에서 나는 잡소리가 줄어들었어요. ㅎㅎㅎ 물론 플라시보.. 겠죠.
저의 2번째 추억의 차량 미니 R53 -5편 (0) | 2025.02.27 |
---|---|
저의 2번째 추억의 차량 미니 R53 -4편 (0) | 2025.02.27 |
저의 2번째 추억의 차량 미니 R53 - 3편 (0) | 2025.02.27 |
저의 2번째 추억의 차량 미니 R53 -1편 (0) | 2025.02.27 |
저의 1번째 추억의 차량 - 골프 5세대 3도어 (0) | 2025.02.27 |